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3년 한미정상회담 (문단 편집) ==== 학계, 산업계 ==== * 김흥규 아주대학교 미중정책연구소장은 "윤 대통령은 이번 방미에서 미국의 양대 진영론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동아시아에서 한·미·일 대 북·중·러 대결 구도들 더 명확히했고 한국이 더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는 모양새라 중국과의 갈등 확대는 불가피해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교수는 "적어도 북한과 중국, 러시아가 우리의 위협 세력이 되거나 중·러가 북한을 지원하는 세력이 되지 않도록 하는 외교가 중요하다"면서 "서로 다른 국제관계에 대한 이해와 전략을 가지고 있는 북·중·러를 진영론적 입장에서 대응하면 이들을 하나로 결속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089986.html|#]] * 정치학자이자 유튜버인 [[김지윤(정치학자)|김지윤]]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관련 게시물을 연이어 올리고 한미정상회담 내용을 정리한 영상도 올렸다. [[https://youtu.be/ydN94O1kvk4|영상]] [[https://www.youtube.com/post/Ugkxwewn5aE8eBGKsyFNi-fDtHy6oa1z6l8o|게시물1]] [[https://www.youtube.com/post/UgkxHSRC2Zefgngj01IWi8Ooa7tCBxSEapX5|게시물2]] [[https://www.youtube.com/post/Ugkx4zM-qFD5qmDASIVjcXzhAFH6IG74XAJi|게시물3]] [[https://www.youtube.com/post/UgkxN_a5u_-qZLYQnbxkrZrNCAXql4kuQasK|게시물4]] [[https://www.youtube.com/post/UgkxQasm6CtPuVMNn6CcU9iOB2zWVJ72yOdH|게시물5]] *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전자신문이 산업 전문가 100명[* 기업 관계자 및 학계 등 [[https://www.etnews.com/20230508000167|#]]]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미정상회담 등 국빈 방미에 대해 60%가 긍정평가[* "매우 잘 했다" 26% + "잘했다" 34%], 26%가 보통, 14%가 부정평가[* "매우 못했다" 3% + "못했다" 11%]로 응답했다. 또한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협력 국가(복수응답 가능)로 미국(95%), 일본(38%), EU(36%), 중국(28%), 사우디아라비아(5%), UAE(3%), 러시아(1%) 순으로 많이 꼽혔다. [[https://www.etnews.com/2023050800015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